기사입력 2015.05.16 00:01 / 기사수정 2015.05.16 00:02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이 여진구의 목에 입을 맞췄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극본 문소산/연출 이형민) 1회에서는 백마리(설현 분)이 정재민(여진구 분)에게 뱀파이어다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민은 백마리를 따라 지하철을 탄 뒤, 그녀가 조는 모습을 보고 옆자리에 앉았다. 백마리는 정재민에게 나는 달콤한 향기를 맡고는 얼굴을 가져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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