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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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예능 대세로 달라진 일상…마당서 휴가

기사입력 2015.05.15 23:50 / 기사수정 2015.05.15 23:52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힙합그룹 M.I.B 강남이 작년과 달리 바빠진 스케줄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마당을 꾸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마당에 놓을 제품들을 구입하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강남은 캠핑용 의자와 돗자리 등 휴양지 분위기가 느껴지는 물건들로 마당을 꾸몄다.
 
또 강남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작년에는 귀신의 집처럼 그냥 지냈는데 이번에는 (바쁜 일정 때문에) 휴가도 못 가고 여행도 못 가니까 마당이라도 하와이 느낌으로 시원하게 보이려고 한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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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 혼자 산다' 강남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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