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5 00: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현주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한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현주는 '남자친구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 작년까지 있었다"고 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일상이 소개팅"이라고 언급했다. 이현주는 "항상 하고 있다. 결혼 적령기니까 계속 하는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가리지 않고 다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느낌"이라면서 "대화도 잘 통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해피투게더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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