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23:4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자신의 결혼 계획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혼자 사는 자취 남녀 특집으로 꾸려져 김동완, 육중완, 황석정, 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자신의 결혼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내년 초에 결혼할 예정이다. 오래 사귀었다. 프러포즈는 생각 중" 이라고 밝혔다.
[사진=라디오스타ⓒ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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