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16:36 / 기사수정 2015.05.13 17:00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무뢰한' 전도연이 칸에 4번째 방문하는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점에서 영화 '무뢰한'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오승욱 감독을 포함해 배우 전도연, 김남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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