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11:16 / 기사수정 2015.05.13 11:21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극비수사' 곽경택 감독이 실화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극비수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곽경택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윤석, 유해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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