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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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소미, 광어와 앨범 재킷 촬영 '조선희 호평'

기사입력 2015.05.13 00:07

대중문화부 기자


▲ 식스틴 소미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식스틴' 소미가 앨범 재킷 촬영에서 호평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 2회에서는 앨범 재킷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앨범 재킷 미션 심사 결과 마이너 팀보다 메이저 팀이 높게 평가 됐다. 박진영은 "전체적으로 보자면 메이저팀이 잘했다. 카메라를 두려워하지 않는 친구가 메이저에 더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컷에 대한 심사가 이어졌다. 첫번째 심사는 소미. 소미는 인어공주 복장을 하고 광어와 함께 촬영했다.

소미는 촬영 당시 광어를 두려워하는 내색 없이 광어를 잡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도 광어와 함께한 소미의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조선희는 "광어 때문에 사진을 제일 많이 찍어야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적게 찍었다. 본인의 끼와 자기가 가진 것을 표현할 줄 알았고 무엇보다 과감했다"고 호평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식스틴'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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