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오정연과 문지애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동반 탑승한다.
12일 '현장토크쇼-택시'측은 오정연과 문지애가 전날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오정연과 문지애 출연분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오정연은 지난 1월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출연을 확정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에 나섰다.
문지애 또한 지난 2013년 MBC를 퇴사한 뒤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등을 진행하는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의 진솔한 속내가 담긴 '현장토크쇼-택시'는 오는 26일 8시 40분, 12시 20분 듀얼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오정연, 문지애ⓒ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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