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1 12:56 / 기사수정 2015.05.11 12: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이 불거진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가 근황을 공개했다.
타오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타오는 미국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선 8일 다수의 중화권 매체는 타오가 전날 중국 베이징수도공항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부상 치료와 학업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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