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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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그린을 바라보는 필드요정'[포토]

기사입력 2015.05.10 14:5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경산, 권혁재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ㅣ6,742야드)에서 열린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3라운드 경기, 김자영(24, LG)이 3번홀 티샷을 위해 야디지를 확인하고 있다.

교촌 F&B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라운드 생중계된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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