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9 17:34 / 기사수정 2015.05.09 17:37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슈가 쌍둥이 라희, 라율이의 엄마에 대한 사랑 욕구가 더 치열하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김·류승주 부부의 태오·태린,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손주안, 김태우·김애리 부부의 소율·지율, 임효성·슈 부부의 라희·라율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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