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8 19:40 / 기사수정 2015.05.08 19:4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산이의 '미 유'와 방탄소년단 '아이 니드 유'가 1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는 1위 소감으로 "매니지먼트팀, 이 상을 만들어준 아미들 사랑한다. 이럴 수록 더 들뜨지 않고 겸손하게 음악하는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뮤직뱅크ⓒ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