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EXID 하니가 멤버 정화의 생일을 축하했다.
하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ID의 밝은 미래 박쫑쫑 양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화, 네가 14살 막 초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너를 처음봤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러 21째 생일을 맞이했구나. 우리 올해로 8년째야"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까지 그래왔 듯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 시간이 많이 흘러도 너에게 어떤 일이 생겨도 난 항상 네편이야. 너의 존재 자체가 고마워 사랑해. 또 사랑해. 완전 사랑해. 쫑이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이와 함께 정화와 손으로 하트를 그리면서 다정한 모습을 보인 사진을 올려 돈독한 우정을 전했다.
한편, 정화는 1995년 5월 8일 생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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