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6 11:47 / 기사수정 2015.05.06 12:4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연평해전' 김무열이 신혼생활이 깨가 쏟아진다고 말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김학순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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