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6 11:55 / 기사수정 2015.05.06 11:5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레이디액션'에 함께 한 정두홍 무술 감독이 여배우들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표했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파일럿 예능 '레이디 액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이시영, 이미도, 고세준 PD, 정두홍 무술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두홍 감독은 "사실 한국에서 대표 액션 남녀라고 할 수 있는 배우는 없는 것 같다. 그 동안 함께 작업하면서 유일하게 '액션 여배우'라고 할 수 있는 이는 하지원 씨라고 생각했다. 그 이후에는 사실 발견을 못했던 게 사실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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