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6 09:5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박형식의 음료광고를 보고 씁쓸해한 사연을 털어놨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복싱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해당 경기 수혜자로 매 경기 중간광고에 나온 '보리 탄산음료'업체를 꼽았다.
[사진=썰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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