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5 12:10 / 기사수정 2015.05.05 12:1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12일 입대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5일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입대와 관련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조용히 입대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매체는 김현중이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다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해외 공연과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입영을 여러 차례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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