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2 16:47 / 기사수정 2015.05.02 16:47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가 '음악중심'에서 4주 연속 1위자리를 놓지 않았다.
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 1위 후보로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엑소의 '콜 미 베이비', EXID의 '아예'가 올랐다.
이날 찬열은 "MC로 나왔는데 소감을 말하게 되어 기분이 이상하다"면서도 소속사 이사인 이수만과 팬클럽인 엑소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엑소는 지난 4월 5일 SBS '인기가요'에서 처음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까지 총 18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음악중심ⓒMBC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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