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1 09:20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블락비 유권과 비범이 연기에 첫 도전한 웹드라마 ‘점핑걸’이 공개됐다.
지난 4월 30일 다음 TV팟을 통해 총 15편의 전편이 공개된 웹드라마 ‘점핑걸’은 동명의 원작 웹툰에서 재 탄생된 드라마로, 블락비 유권과 비범을 비롯해 f(x) 루나와 시크릿 정하나의 출연이 알려지며 기대를 모았던 화제작이다.
블락비 비범은 점핑걸에서 화려한 삶을 사는 최고의 아이돌 스타 서아신 역할, 블락비 유권은 루나가 연기한 극중 남상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한가을 역으로 열연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블락비 ⓒ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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