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박명수의 근황이 포착됐다.
30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도녹화중. 세상에서 가장 절친한 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명수는 김태호 PD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지난 25일 10주년을 맞아 '무한도전 무인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박명수-김태호 PD ⓒ 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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