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8 21:16 / 기사수정 2015.04.28 21: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배우 김희선과의 일화를 밝혔다.
김영철은 2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김영철은 "김희선 씨가 맥주 하나를 사준다고 해서 우리집 근처로 유도를 했다. 김희선씨가 차를 가지고 나왔는데 나는 차가 없었다. 뚜벅이 시절이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1대 100 김영철 ⓒ K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