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7 09:29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지메시' 지소연(24,첼시레이디스)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소연은 27일(한국시간) 런던 그로스베너하우스에서 열린 2015 PFA 시상식에서 여자부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비 잉글랜드 선수로 유일하게 최종 후보에 올랐던 지소연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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