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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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야속한 공아'[포토]

기사입력 2015.04.26 15: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해,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649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3라운드 경기, 김자영(24, LG)이 18번홀 버디 퍼팅이 홀 앞에 공이 멈추자 아쉬워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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