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6 10:13 / 기사수정 2015.04.26 10:1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시크릿 한선화가 여리여리한 몸매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세인트스코트 런던은 26일 한선화와 함께 진행한 2015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한선화는 가녀린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한 손에 시원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레이첼 닥터백'을 들어 화사하고 청량감 넘치는 데이트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그녀는 웨이브진 긴 머리에 피부처럼 새하얀 블라우스, 레드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톡톡 튀는 세련미를 과시했다. 여기에 모던한 감성을 자극하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나오미 토트백'을 착용해 도시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데이트 룩부터 오피스 룩까지 활용할 데일리 백은 단연 토트백이 최고다"며 "한선화의 화보를 참고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하면 남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한선화 ⓒ 세인트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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