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3 00:22 / 기사수정 2015.04.23 00:23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라디오스타' 정겨운이 성유리의 전화번호를 동의없이 카드회사에 넘겼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의 임원희, 김영철, 샘킴, 정겨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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