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2 17:33 / 기사수정 2015.04.22 17:4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에네스 카야가 스크린을 통해 잠시 얼굴을 비춘다.
22일 영화 '은밀한 유혹'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에네스 카야의 출연분은 영화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별도의 편집을 고려할 정도의 분량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영화 촬영 또한 사생활 논란을 일으키기 훨씬 전에 마무리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에네스 카야는 '은밀한 유혹'에서 배 위의 선원 중 한 명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에네스 카야ⓒ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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