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청량감이 넘치는 여배우'[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로이스튜디오에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유비는 영화 '스물'에서 경재(강하늘 분)의 까칠하면서도 통통 튀는 여동생 소희로 변신했다. 오빠의 친구인 동우(이준호)와의 풋풋한 사랑을 드러내며 데뷔 이래 첫 러브라인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