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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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장동민, 타로점 결과 "5월 불안, 전화위복 기회될 것"

기사입력 2015.04.21 14:22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장동민과 레이디제인이 타로 궁합을 봤다. 

21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는 '젋음의 거리' 홍대에서 공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장동민과 레이디제인은 타로카드 점을 보러갔다. 두 사람은 DJ로서 궁합 점수에 대해 물었고, 타로 점술가는 "여자는 생각이 많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반면 남자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어 두 사람의 궁합이 생각보다 잘 맞고 있다"라는 답을 받았다.

점술가는 이어 두 사람의 향후 운세에 대해 "시간이 갈수록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간다"라며 "5월에 약간의 불안함이 있지만 대체로 좋게 나온다. 불안함은 다른 사람의 등장으로 삼각관계를 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6월에도 변동, 변화수가 있다.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일단은 발목이 묶였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에서 도망칠 수 없다"라고 답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장동민 레이디제인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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