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0 16:0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예능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가수 강균성이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의 고충을 토로했다.
강균성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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