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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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감독님 앞에선 공손하게~'[포토]

기사입력 2015.04.15 22: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가 9-4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마크, 시즌 전적 8승 5패를 기록하고 SK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연승에 실패한 LG는 6승 8패.

퇴장 당했던 KIA 김기태 감독이 경기가 종료되고 그라운드로 나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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