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4 11:41 / 기사수정 2015.04.14 13:01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간신' 김강우가 미녀들과의 작업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민규동 감독을 포함해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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