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3 23:23 / 기사수정 2015.04.13 23:2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찬열, 첸이 몸치설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엑소(EXO)의 백현, 찬열, 첸과 레드벨벳의 조이, 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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