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8.29 13:11 / 기사수정 2005.08.29 13:11
8월28일 상암WC경기장에서 펼쳐진 하우젠컵 K-리그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는 한골씩 주고받으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
▲ 경기 시작 전, 김진용(울산)이 몸을 풀고 있다.
▲ 최성국(울산)이 빠른 돌파를 하며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 김정우(울산)가 서울 수비진을 압박하고 있다
▲ 센터링에 이은 서울 문전 앞의 혼전
▲ 이 날 FC서울 서포터즈(수호신)가 카드 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 울산 문전 앞에서 박주영(FC서울)의 헤딩슛팅을 하고 있다.
▲ 수비 조율을 하고 있는 김동진(FC서울)
▲ 경기 직 후, 한 여성 FC서울 서포터즈가 머플러를 흔들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경기 직 후, 1-1로 경기를 비기자 백지훈(FC서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경기 직 후, FC서울 서포터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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