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1 21:17 / 기사수정 2015.04.11 21:1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슈퍼대디 열' 이동건이 강남길의 임종을 지켰다.
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10회에서는 혼수상태에 빠진 한열(이동건 분)이 아버지 한만호(강남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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