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포츠 트레이너 겸 모델 예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예정화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이죠. 첫 데뷔가 드라마 주인공이라 오로지 연기에만 집중했었어요. 촬영 무사히 마치고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 우리 국대선수들 합숙훈련부터 치르러 왔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예정화는 국가대표 미식축구 선수들과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특히 트레이닝복을 입은 가운데 잘록한 허리 등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예정화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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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예정화 ⓒ 예정화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