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8 23:45 / 기사수정 2015.04.09 00:5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 방은희가 이재훈의 집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방은희는 "이재훈이 있는 집 자식인지 몰랐다. 깜짝 놀랐다. 일단 집 겉에서만 봤을 때 이정 집의 2배, 2~3배"라고 말했다.
이날 이재훈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나는 꿈이 있다. 내가 살 집을 직접 만들려고 목공을 배우고 있다. 그 다음에 공개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한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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