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8 23:2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 이재훈이 이정이 돈을 쓰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이재훈이 이정에게 차용증을 받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훈은 "정이가 제주도로 올 생각이 없었다. 하와이 쪽에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하와이에 가고 싶어했다. 그래서 하와이에 살면 1년에 몇번이나 가겠느냐고 설득했다"고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한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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