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7 10:23 / 기사수정 2015.04.07 10:2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류승수와 친분을 과시했다.
6일 김희선 소속사의 인스타그램에는 "셀카 타이밍에 등장한 나의 영원한 멘토 승수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희선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촬영 중 교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미소짓고 있는 류승수의 모습도 엿보인다.
김희선은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류승수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희선 류승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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