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남매그룹 악동뮤지션이 데뷔 1주년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이찬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주년 그리고 'KpopStar' 우승 2주년. 모두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휴대전화를 든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으며 이수현은 뒤에서 팔을 벌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훈훈한 남매 케미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악동뮤지션은 지난해 12월 28일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악동뮤지션 ⓒ 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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