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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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WWE 슈퍼쇼, 그 화려한 향연 (3)

기사입력 2005.07.01 19:08 / 기사수정 2005.07.01 19:08

박효상 기자



[8경기 - 싱글 매치] 언더테이커 vs 커트 앵글


장의사 기믹의 언더테이커 등장


언더테이커의 올드스쿨 공격


앵글의 반격도 거세고


이날 언더테이커의 다리를 집중공격하는 전략을 구사한 커트 앵글


앵글의 마지막 기술인 앵클락


링 가에서 레그드랍을 시도하는 언더테이커


언더테이커의 초크슬램이 들어가기 직전


라스트 라이드를 시도하는 언더테이커


결국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로 마무리한 뒤 승리를 거뒀다


[9경기 - 태그팀 매치] 존 시나(c) & 바티스타(c) vs JBL & 트리플H


경기전 서로를 격려하는 존 시나와 바티스타


트리플H에게 백바디드랍을 성공시키는 바티스타


존 시나 역시 JBL 제압에 성공


존 시나 특유의 제스쳐 'You can't see me'


강력한 더블 크로스라인으로 두 선수를 제압하는 바티스타


링 포스트에서 트리플H를 제압하는 바티스타


JBL마저 제압한 바티스타, 도망가는 릭 플레어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흥분을 참지 못하는 바티스타


존 시나도 기세가 오르고


트리플 H와 JBL의 반격


결국 각각 스파인버스터와 FU로 승리를 챙기는 바티스타와 존 시나


승리를 자축하는 '챔피언' 팀



박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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