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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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신세경 볼 뽀뽀에 사심 "그냥 뽀뽀하며 가자"

기사입력 2015.04.05 19:30 / 기사수정 2015.04.05 19:30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신세경이 개리에 볼 뽀뽀를 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그녀를 믿지 마세요'로 신세경, 윤진서, 박예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커플 뽀뽀하는 장면이 하트 전광판 안에 정확히 찍히는 야구장 키스 타임 게임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전광판에 뽀뽀 장면이 잡히기 위해 무던히 볼 뽀뽀를 했고, 신세경 역시 개리에게 연신 뽀뽀를 했다. 계속되는 뽀뽀 대첩에 개리는 "내친김에 그냥 뽀뽀 하면서 가자"며 사심을 드러냈다.

송지효와 하하가 1등으로 성공했고, 그 사진에 개리가 다소곳이 신세경의 뽀뽀를 기다리는 모습이 찍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개리는 "두 세번은 제가 일부러 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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