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3 17:19 / 기사수정 2015.04.03 17:1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리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시한부 싱글맘으로 출연하고 있는 이유리는 화사한 모습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의류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인 이유리는 ‘아트 와 패션의 만남’이란 주제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형형색색의 조화를 이룬 화려한 패션을 소화했다. 귀여운 소녀의 모습부터 앳된 외모 사이에서 엿보이는 성숙한 매력이 느껴진다.
서울시내 한 아트갤러리에서 작업된 이번 사진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의 작품과 함께 진행됐다. 2013년말 ‘저소득층 환아지원 자선 갤러리’ 행사에 이유리가 참석하면서부터 인연이 시작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유리 ⓒ 더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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