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대수원의 경기는 팽팽한접전 끝에 1대1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의 임관식이 수원 나드손의 공격을 저지하고있다.
부산의 루시아노가 수원 이싸빅의 수비를제치고 공격하고있다.
부산의 배효성과 수원의 산드로가 볼을 다투고있다.
부산의 배효성이 수원 김동현을 짚고 헤딩을 시도하고있다.
부산의 루시아노가 첫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수원의 산드로가 골을넣고 두손을 들어 답하고있다.
부산의 루시아노가 수원 이싸빅을 제치고 공격하고있다.
부산의 루시아노가 수원의 수비와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수원의 박건하가 부산의 루시아노를 누르고 헤딩을 하고있다.
수원의 나드손과 부산의 박준홍이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부산의 김유진과 수원의 김동현이 볼을 다투고있다.
허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