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2 14:43 / 기사수정 2015.04.02 14:4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이 과거 미니홈피 캐릭터 판매 수익을 공개했다.
김풍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이 10억이었냐는 질문에 "그 돈으로 회사를 차리고 현재도 운영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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