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하지원이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지원의 화보 2장이 담겨 있다. 하지원은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새침한 표정을 짓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원은 SBS 새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가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하지원 ⓒ 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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