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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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준 '뒷문은 내가 지킨다'[포토]

기사입력 2015.03.29 16:5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7이닝 9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선발투수 장원준의 호투와 7회말 오재원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4-1로 승리를 거뒀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윤명준이 힘차게 공으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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