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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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여성 래퍼들 나선다…제시·치타·육지담 출연

기사입력 2015.03.23 17:1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힙합 뮤지션 제시, 치타, 육지담이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는 31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제시, 치타, 육지담 세 사람이 출연한다"며 "홍대 인근에서 깜짝 공연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시, 치타, 육지담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세 사람은 파격적인 가사와 남다른 랩 실력으로 각각 컴필레이션 트랙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과연 이들이 경쟁현장이 아닌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랩이 아닌 어떤 토크를 선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하는 '현장토크쇼-택시'는 오는 31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치타, 육지담ⓒ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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