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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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데뷔' 아이언, 28일 클럽서 론칭파티 개최

기사입력 2015.03.23 09:35 / 기사수정 2015.03.23 09:35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래퍼 아이언(IRON)이 28일 새벽 1시 클럽 'The A'에서 론칭파티를 연다.
 
이번 런칭파티는 Mnet '쇼미더머니3' 이후 약 6개월 여 만에 데뷔앨범을 발매하는 아이언이 방송활동에 앞서 처음으로 신곡을 공개하는 자리로, 피처링으로 참여한 Babylon(바빌론)과 함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blu'를 포함, 총 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언이 데뷔에 앞서 28일 새벽 클럽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길거리 공연 등 여러 이벤트를 생각했으나, 힙합음악을 즐기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클럽이 아이언의 음악을 선보이기 가장 좋은 장소라는 생각에 결정하게 되었다.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쇼케이스라는 개념보다는 '론칭파티'라는 타이틀을 붙였다"고 밝혔다.
 
또, 이번 아이언의 디지털 싱글 앨범 'blu' 론칭 파티는 오늘(23일) 정오 오픈 되는 아이언의 네이버 스페셜 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2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아이언은 오는 31일 0시 첫 디지털 싱글 'blu'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아이언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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