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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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민수 "'압구정 백야' 데스노트, 다음은 한진희?"

기사입력 2015.03.19 23:58 / 기사수정 2015.03.19 23:58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김민수가 한진희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인물실록'에서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조나단 역을 맡은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압구정 백야'에서) 데스노트에 이름이 올라갈 사람이 누구인지 예언을 해달라"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민수는 "약간 부담되는 것도 있다"라고 망설였고, 김구라는 "한진희 씨?"라며 유도심문을 했다.
 
이에 김민수는 "어떻게 아셨냐. 저는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아버지가 몸이 안 좋아 보이시고 기력이 없어 보이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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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썰전' 김민수, 김구라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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