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6 22:57 / 기사수정 2015.03.16 22:5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셰프가 정창욱을 누르고 자존심을 회복했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JTBC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두 주인공인 정경호와 윤현민이 출연해 베일에 쌓여있던 남자 배우들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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